이스타비자란?
전자여행허가제 (ESTA)는 Visa Waiver Program (VWP)을 통해 미국을 여행할 수 있는지와 그 여행이 치안 및 안보에 위협이 되는지를 결정하는 데 사용되는 자동화 시스템입니다. |
사이판은 미국 국적이기 때문에
여행가기 전 이스타 비자를 신청해야한다.
비자를 안받아도 상관은 없다.
사이판에 새벽도착하는 비행기는
이스타가 필수!
워낙 새벽에 도착하는 비행기들이 많기 때문에
이스타만 있으면 입국심사
오랫동안 기다릴 필요가 없다는 점!
신청은 어렵지가 않다.
https://esta.cbp.dhs.gov/esta/application.html?execution=e1s1
위 사이트로 접속을 한다.
메인화면의 신규신청서를 클릭을 한다.
개인 신청서 클릭
그럼 이렇게 보안 통지 팝업이 뜬다.
확인&계속 클릭!
권리포기 각서
동의하기 체크하고
동의 체크
신청인에는 본인 이름을 써야한다.
물론
영문으로
다른 이름이나 가명은 보통은 없으므로 '아니요'
그리고 생년월일, 출생도시, 국가
여권번호, 국적, 주민번호 등 * 표시는 필수이므로
필수는 다 작성을 한다.
해당사항이 있으면 작성하고
없으면 패스~
부모님 이름도 영문으로 작성
주소에는 본인 주소를 쓰면 된다.
영문을 몰라도 우리는 네이버가 있다 ㅋㅋㅋㅋ
해당사항 없는건 모두 패스
다음으로 넘어가면
미국 내 연락처 정보는
우리는 여행가기 때문에 해당사항이 없으므로 그냥
UNKNOWN으로 다 작성했다.
이렇게 써도 승인이 났다 ㅋㅋ
미국에 체류하는 동안 머무를 주소에는
예약한 호텔정보를 입력했다.
그리고 다음으로~
자격 요건 질문
대부분 해당사항이 없을 것이다.
전부 아니요로 선택하고 다음
그럼 한번 더 확인하라는 창이 나온다.
꼼꼼하게 수정할건 없는지 체크한다음
다음으로 넘어가자!
그럼 결제하라는 화면이 나온다.
권리포기각서에 체크 하고 결제하기 클릭
결제창에선 해외승인이 되는 신용카드로
14$을 결제 하였다.
그럼 허가 보류중이라고 나온다.
허가승인이 나면 따로 연락이 오는 것이 아니다.
약 5분 후에 다시 허가 보류중이라는 창을 새로고침하면
바로 승인이 완료!
이 페이지를 출력해가면 된다.
14$은 원화로 15,000원정도이다.
이스타비자는 한번 신청하면
2년간 유효하니 유용할 것 같다.
이제 편안한 여행을 즐기면 끝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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